
Hy-Bor는 Hybrid Boron의 약자로, 기존의 카본 파이버(Graphite)와 특수 소재인 보론(Boron) 파이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복합 소재 기술을 의미합니다.
HEAD가 굳이 과거의 소재를 다시 꺼내든 이유는 명확합니다. 최근 테니스 라켓 시장을 지배해온 트렌드에 대한 '반작용'이자, 현대 테니스의 속도에 적응하기 위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출시된 라켓들(특히 Auxetic 1.0 적용 모델)은 진동을 너무 잘 잡은 나머지, "공이 어디에 맞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4) Hy-Bor는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연결된 타구감(Connected Feel)'을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Auxetic 2.0 베이스 위에 단단한 보론을 심어, 사용자에게 명확한 피드백(손맛)을 전달하려는 의도입니다.5) 6)
야닉 시너로 대변되는 현대 테니스는 엄청난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동반합니다. Hy-Bor가 제공하는 강성(Stiffness)은 빠른 랠리 중에도 라켓 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안정성(Stability)'을 제공합니다.1) 7)
해외 커뮤니티(Tennis Warehouse, Tennisnerd, Reddit)의 얼리 어답터들과 플레이테스터들의 평가는 "클래식의 부활"이라는 찬사와 "높아진 진입장벽"이라는 우려가 공존합니다.
"Auxetic 2.0이 개선되었다면, Hy-Bor는 그것을 완성했다. (Hy-Bor perfected it)" - TT Forum User 6)
"스핀, 파워, 컨트롤 다 잡으려다 이도 저도 아닌 라켓이 되었다." - TT Forum User 10)
HEAD Speed 2026 with Hy-Bor는 다음과 같은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2026년형 Speed는 '편안함'이라는 안전한 길 대신, '감각'이라는 본질로의 회귀를 선택했습니다. 야닉 시너의 팬이거나, 과거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테니스인이라면 시타 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YONEX VCORE 2026 'Spin Access'를 넘는 안정성
요넥스의 8세대 VCORE가 공개되었습니다. 더 커진 스윗스팟과 정제된 타구감이 선사하는 변화를 분석합니다.

코드네임 '파이썬'으로 불리던 윌슨의 신작이 디파이어(Defyer)라는 정식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윌슨 공식 시타회에 당첨되어 98 Pro 305g(16×20)를 직접 쳐본 시타 후기 — 타구감·관용성·스핀·파워·강성과 스트링어 관점의 세팅 코멘트까지 정리했습니다.

윌슨이 블레이드/프로스태프와는 결이 다른 완전히 새로운 '스핀 특화 라인'을 준비 중입니다. 코드네임은 파이썬(Python), 소매 출시명은 레드라인(Redline)이 유력하며 P98·P100 두 모델로 2026년 7월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해외 프로토타입 시타와 투어 유출, 커뮤니티 반응을 종합해 정리했습니다.

테크니파이버 레이저코드(Tecnifibre Razor Code) 리뷰 — 스트링어가 직접 치고 분석한 터치감·스핀·파워·컨트롤 심층 후기. RPM Blast, 4G와의 비교 및 플레이 스타일별 추천 여부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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